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3-03-23 0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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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빛, 공간, 열정,

하나님은 바로 그런 분!
그분이 내 편이시니, 나 두렵지 않다.
누구도, 그 무엇도 겁나지 않다.
말 탄 야만족이 달려들어
나를 산 채로 집어삼키려 해도,
그 악당들과 불량배들
꼴사납게 고꾸라지리라.
사방으로 포위당해도
나 아기처럼 고요하며,
큰 혼란이 일어도
나 침착하고 냉정하리라.”-시 27:1~3 메시지
원래 열정(passion)의 어원은 고통(pain)이었다고. 그 분의 십자가 고통에 나, 냉정할 수 있음이니...
나의 사순절 묵상 가운데 하나다.
※ 저 등판(登板)은 열정(熱情)일까? 냉정(冷靜)일까?

열정과 냉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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