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위한 공간
웨딩 | 인원 | 이용가능공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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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웨딩 | 300명 | 채플실, 카페테리아 | 평일 저녁 / 토요일 오전 ∙ 오후 ∙ 저녁 / 주일 저녁 |
야외웨딩 | 300명 | 야외광장, 카페테리아 | 평일 저녁 / 토요일 오전 ∙ 오후 ∙ 저녁 / 주일 오후 ∙ 저녁 |
* 채플실과 야외광장을 모두 사용하여 설계도 가능합니다.
결혼식 안내
신청안내 | 가장 프라이빗한 스몰웨딩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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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전화 예약 후, 직접 방문: 031-772-3223 |
혜택 | 국내 대표 가정사역자 송길원 목사 주례 또는 사전교육 가능 |
신랑∙신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문 디렉터가 제안하는 ‘디자인 웨딩’ 직접 설계 가능 | |
2시간 이상 공간 사용이 가능하여 신랑∙신부가 원하는 결혼식 설계 가능 |
가정 NGO 하이패밀리가 제안하는 올바른 결혼 문화
다음은 하이패밀리가 결혼예비학교 〈연리지〉를 통해 나누는 서약서입니다.
- 1. 반드시 결혼예비학교를 거친다.
- 진정한 사랑을 배우겠다. ‘사랑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 살겠다.
- 2. 분수에 맞는 결혼식을 준비한다.
- 명품혼수 대신 실속 있는 살림살이를 준비하겠다. 혼수 때문에 혼수(昏睡)상태에 빠지지는 않겠다.
- 3. 공동분담을 원칙으로 하겠다.
- 출발부터 동고동락(同苦同樂)의 정신을 발휘하겠다. 한자어의 夫婦와 달리 획도 모양도 똑같은 ‘부부’로 살겠다.
- 4. 하나뿐인 결혼식을 준비하겠다.
- 물량위주의 복제판 결혼식보다 창의적인 결혼식에 관심을 가지겠다. 작은 결혼식, 평일저녁 결혼식, 기부와 나눔의 결혼식 등.
- 5. 경제적 독립부터 시작하겠다.
- 스스로 준비된 것으로 첫 출발을 하겠다. 부모의 지원이 있다면 덤으로만 받겠다.
- 6. 숫자보다 가슴 벅찬 일을 찾겠다.
- 하객 수, 화환 수보다 진정 마음의 축하를 해 주는 그런 축복을 받고 싶다.
- 7. 성경적인 방법들을 찾아가겠다.
- 폐백대신 성찬식을, 함과 이바지 대신 건강진단서와 가족 사명서를, 값비싼 예단대신 정성스런 가족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