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제목 작성자 날짜
[역경의 열매] 김향숙 (8) 방송이 선물한 엄마의 사랑 고백 “향숙아 사랑한다” N admin 2025-07-09
방치되는 아이 느는 ‘맞벌이 공화국’, 교회가 돌봄 사각지대 메워야 N admin 2025-07-09
[역경의 열매] 김향숙 (7) 기러기 가족으로 살던 아픔이 가정사역 원동력으로 admin 2025-07-08
[역경의 열매] 김향숙 (6) 철저히 외로웠던 아버지의 마지막 숨 앞에 “사랑합니다” admin 2025-07-08
<떠나는 길도 지구를 생각한다> admin 2025-07-06
<엔딩 파티, 눈감기 전에> admin 2025-07-06
[역경의 열매] 김향숙 (5) 우리 부부는 ‘공사 중’… 서로 회개하고 눈물의 회복 admin 2025-07-04
[역경의 열매] 김향숙 (4) “네가 먼저 변하라” 하나님의 따끔한 충고에 무릎 꿇어 admin 2025-07-04
[역경의 열매] 김향숙 (3) 유머 넘치는 전도사와 결혼… 성격 차로 전쟁터 된 가정 admin 2025-07-04
[역경의 열매] 김향숙 (2) 무신론에 빠져 절망에서 허우적댈 때 찾아오신 하나님 admin 2025-07-04
[역경의 열매] 김향숙 (1) 부모님 다툼으로 시작된 하나님 향한 분노와 불만 admin 2025-07-04
<작별과 이별> admin 2025-07-01
<간절함의 무게> admin 2025-06-29
<아버지의 뒷모습> admin 2025-06-28
<내 생애, 마지막 자격증에 도전하다> admin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