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2-08-02 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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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 파울 루벤스가 1635년에 그린 ‘마을 사람들의 춤’(Danza aldeanos)이다. 남녀 17명이 미친듯이 춤추고 있다. 나뭇가지에 걸터앉은 악사가 나팔을 불고 있다. 바로크 미술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움직임’ 혹은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하이패밀리 벽면의 부조(浮彫)가 천국의 강강수월래다. 청란교회의 스피릿이 하나 있다.
‘이 바보야, 삶을 즐겨봐!’
생일, 결혼기념일.... 다른 날은 몰라도 이날은 온 성도들이 축하를 한다. 다음부터는 춤도 춰야겠다.

※ 사진은 생일축하 파티의 모습이다 고깔모자를 씌었다. 모두가 왕비가 되고 왕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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