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2-01-23 0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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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 준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서럽게 서럽게 울고 싶을 때도 있다.
가끔은 함께 어깨동무하던 친구가 그리울 때가 있다.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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