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1-06-21 0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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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스터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세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섬기기 위해, 즉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 위해 오셨다.
둘째,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이 두 가지는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말해 준다. 여기까지는 익숙하다. 그런데 예수님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놓으시기 전, 지상에 계실 때 그 일을 감당하신 방법은 무엇일까?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하신 세 번째 일에 해당한다.
그분은 와서 ‘먹고 마셨다.’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니라]”(눅 7:34)

주일, 먹고 마시는 밥상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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