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0-05-25 0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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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황성주박사에게 하이패밀리는 순례코스다. 틈만 나면 가까운 지인들을 데리고 방문을 한다. 이번에는 선교사님들 일행을 모시고 왔다. 청란교회에 들어서 함께 찬양했다. 그리고 남긴 기념사진.

이번에는 클라스가 달랐다. 누군가가 카메라 작동방법을 바꾸었다. 가운데 작은 의자를 놓았다. 의자에 카메라를 놓고 명령했다. 그러자 카메라가 찰칵 하고 찍어낸 사진. 거기 이런 메시지가 새겨져 있었다.

“TEAM”

뭉치면 모든 이가 더 많은 것을 이룬다(Together everyone achieves more.) 를 합친 단어가 ’(team)이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team)보다 똑똑한 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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