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2-11-20 1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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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길, 콘텐츠 투어, 임종학당 강의, 일반 방문객, 정인이 추모객, 아이들의 놀이마당...

어제 하이패밀리는 아침 8시 부터 북새통이었다. 날씨는 맑고 푸르렀다. 마치 봄이 찾아온 듯.... 아이들도 신이 나 잔디밭으로 나섰다.
방문객들은 휴심정에서 준비해 온 말차로 차담회를 가졌다.
코로나 이후 가장 분주한 하루였다.

※ 늦은 저녁까지 대략 2~3백 명이 다녀갔다. 절기로는 겨울이지만 이미 마음으로는 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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