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1-11-15 0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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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 MBA 학우들을 위한 하이패밀리 센터의 경내 투어 시간이었다. 카메라가 나를 따라다니는 줄도 모른채....

그런데 내 모습이 이렇게 노출되다니.... 크악!!

※ 카메라 셔터를 누른이는 박원배선교사(대만)였다. 대학시절 취미로 시작했다는 카메라 수업. 코로나로 입국이 마냥 미뤄지자 손 놓았던 카메라를 다시 들었단다. 포커싱 하는 솜씨가 수준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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