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후기

작성자 admin 시간 2024-10-31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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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차 러빙유 소감문

 

 

Loving you 76차 별칭 : 해적왕

 

별명에서도 보이듯이 '왕', 저는 항상 열심히 살아 왔단 이유로 좋은 학교, 좋은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우월감으로 장착되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못난 부분을 감추고 숨겨왔습니다. 남을 배려하긴 커녕 내 의견과 다르면 상대를 멍청하게 여겨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상대 중 한 명은 저희 엄마도 있었습니다. 엄마가 이거 해달라 저것 좀 알려달라 하면 왜 그것도 모르냐 무시했고 엄마가 전국으로 강의를 다녀도 심리보단 내가 하는 일인 AI가 더 대단하고 위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교만한 삶을 살던 저는 수 년동안 스토킹 피해를 입었고, 상처를 입었어도 가족들에게는 잘난 딸로 멋진 딸로, 하나님을 잘 믿고 대기업다니는 멋진 딸로 보이려고 말을하지 않았고, 목회자인 부모님께 염려를 끼치기도 싫어서 숨겨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엄마와 대화 중사실 난 ~ 일이 있었는데 말을 안했었다. 엄마 아빠 가뜩이나 힘든데 더 힘들어 할까봐 말안했다 하고 엄마는 저를 강력히! 러빙유에 데려왔습니다. 러빙유에 와서는 저희 엄마를 보고 제 생각 가장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시할 수 없는 엄마’ 라는 것을요. 내가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은 배우면 할 수 있는 거지만, 영혼을 치료하는 것은 하나님께 선택받아야 할 수 있는 거라는 것을 알았고, 처음엔 하이패밀리에 관련하여 잘모르고 엄마가 왜 이렇게 김원장님을 따르는지 몰랐지만 카리스마를 알고 충분히 따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를 상처 준 사람에게 용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푸른나무

 

예상치 못한 일로 하루를 보내며 가야하는지 멈춰야 하는지 갈등하는 중에 아픈 딸이 꼭 가야겠다며 힘을 내 주어서, 그리고 사정을 아는 원장님께서 허락해주셔서 금요일 오후 프로그램부터 참여하게 되었다. 이런 모임이나 프로그램을 어색해 하는 딸이 지난번 이모션코칭 3단계인 ‘분노조절’에 참여한 이후, 처음으로 ‘이제 세상 속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했었다. 이것도 기적이었는데 러빙유에 참여하겠고 해서 이것도 기적이요, 러빙유 아침, 아픈 목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자 너무 아쉬워하면서 늦게라도 꼭 참여하겠다하니 이것도 기적이었다. 그럼에도 러빙유에 대한 기대함과 기다림이 너무 컸기에 첫 시간부터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둘째날 저녁 마음치유 시간에 5가지 감정을 표현하라고 하는데 삶을 살며 내가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반응하는지 알게 되었고 특히 분노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분노... 누군가 화를 내고 큰 소리를 치면 나는 움츠러들고 굳어 버린다. 그냥 바로 두려워지고 그런 나 자신을 보며 슬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조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에 각자 삶의 어려움들을 안고 이겨내고 돌파하고 나가는 모습들에 도전이 되었다.

한참 힘들게 느껴지는 사역이었는데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또한 조장님의 기도는 위로가 되었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수고해 주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신 원장님과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김로로짱

 

1조 Leader '퀸카'의 지속적인 권유로 이곳에 동생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참가하기 전부터 저는 "왜 나는 더 이상 치유될 것도 없고 지금 마음이 평안한데 이렇게까지 권유를 하는거지?"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온 이유를 깨닫게 되기까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와야 했던 이유는 단 하나. 저희 조원들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기 위하여 주님께서 이곳으로 나를 부르셨구나.. 하고 말입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눈물을 흘리고 또 기도를 하는 그 시간들 속에 나 역시도 또다른 치유를 받고 한편으로 깊은 감사와 행복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들은 저에게 큰 추억이 되고, 이 시간들을 기억하며 또 다른 힘든 여성을 위해 또는 어디선가 울고 있을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첫 단추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젊줌마

 

한참 갈등을 겪고 있던 신혼생활 중에 있을 때, 어떻게 아셨는지 이모께 전화가 왔다. "은서야 러빙유 같이 가지 않을래? 이모가 문득 그냥 은서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이모한테 말하지 못한 너의 아픔을 그곳에서 너도 치유받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내가 망설임 없이 “갈께요” 했던 것을 보면 나도 내 속마음을 한번도 터놓고 얘기를 해본적이 없어 치유받고 싶었나보다. 이해가지 않는 엄마의 죽음. 왜 그런 선택을 했지? 까지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렇게 오래 떨어져 지냈는데..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다시 나를 떠나나... 원망만 했다. 그렇게 엄마를 잊고 지냈다.

 러빙유에 와서 나는 엄마를 돌아볼 수 있었다. 엄마에게 원망과 미음만 가득했는데 감정치유 중 '분노'를 표현하는 시간에서 가슴 깊이 쌓여 있던 나의 원통함을 풀어내고 나니 엄마가 이해가 되었다. 하나님을 엄마도 끝까지 붙들었다면 좋았을걸. 이런 러빙유 캠프를 엄마도 조금 일찍 알고 참여를 했었다면 하는.. 그런 마음도 들었다. 엄마가 나에게 남겨주신, 하나님이 나에게 남겨주신 메세지. 포기하지 말고 사랑 나누며 살아라. 엄마가 채워주지 못한 사랑, 내가 채워주겠다. 

이제는 이 가정에 나누며 살길. 이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택도사

 

영혼을 살리는 일, 복음을 전하는 사명. 이것은 하나님께 등돌린 아빠와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신앙이 없는 언니들 그리고 홀로 기도로 애쓰는 어머니, 가족의 믿음에 있어 저에게 너무나도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언니의 욕설과 폭력, 그리고 꽃다운 나이 23살에 찾아온 희귀난치성 질병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보다 왜 살아야 하는가에 더 가까웠고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찾아오신 하나님 때문에 더 굳게, 꿋꿋하게 서 있어야 했고 달려야만 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서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익숙했고 그렇게 살아온 삶은 전도사의 자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가족이 하나님께로 돌아올까 나의 행실에 엔진오일을 넣기 바빴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러빙유의 시간을 통해 "고생했다. 짐을 지우게 해서 미안하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훗날 하나님 앞에 서면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다. 이제 나와 잔치에 참여하자" 듣고 싶었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혼자가 아니라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있는 모습 그대로, 숨쉬는 것 조차도 기뻐하신다는 그 말씀이 저에게는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 저의 이름처럼 하나님 찬양하며 기쁨의 히스토리를 써내려 가고 싶습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Grace

 

건강한, 씩씩한 사모와는 거리가 먼 낙심되는 나의 모습으로 부정적인 자화상으로 러빙유에

오게 되었습니다. 삶의 끝자락에 서 있다고 여겨 하늘의 소망만 두고 지내온 몇년동안, 나의 호흡이 꺼져가는 등불과도 같아 애통하는 심령과는 달리 큰 소리로 부르짖지도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의 성품에 대한 묵상의 시간, 그분과의 깊어지는 교제로 충만하여 행복하였지만 몸은 점점 기력이 쇠하여지고 (진하여지고) 내 생명의 불꽃이 사그라지는 때를 기다리며 나를 포함하여 유한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고 항상 섬김의 대상이고 희생의 대상이라고 여겼던 성도들, 가족들을 온전한 모습으로 사랑하기에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막연한 기대를 (아주 작은) 하였지만 믿음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날 지켜보고 계셨고 나를 이끄셔서 이 자리까지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한없이 부끄러운 모습. 부족한 나의 형편, 연약함밖에 자랑할 것 없는 저를 선대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익할지라도, 온전치 못한 모습일지라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사람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러빙유의 원장사모님, 스텝들을 통해 여러가지를 예비하시고 그분의 완전하신 사랑을 나타내시고 아낌없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말씀을 풍성히 준비해주시고 세밀하고 따뜻한 배려와 보살핌으로 본이 되어 주신 김향숙 사모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연약함을 매 순간 사랑으로 도움주시고 섬겨주신 1조 리더 사모님, 스텝분들. 환한 사랑의 미소로 마음을 밝혀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에 감동하였습니다. 

저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와 위로의 말씀으로 힘을 주신 많은 분들로 인해 마음에 소망을 얻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나의 삶을 이끌고 계시다는 믿음이 회복되고 사람의 마음이 풍성히 채워져 돌아갑니다. '이제 시작이에요' 이 한마디를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일을 이루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은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람으로

이미 성도들을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 6:10)

 

Loving you 76차 별칭 : 도도

 

사랑하는 아들을 죽기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경험하며 내 안에 있는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시간이었다.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에게 깊은 내면에 자리잡은 분노와 원망을 공감을 통해 덜어내게 되었다. 

이제는 그 대상을 용서하며 이해하게 되었고 그 또한 자신의 자리에서 주어진 사명을 감내하며 최선 다하며 감당하리라. 육체의 고난을, 그 희생과 사랑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고, 나 또한 그 고난에 감사하며 더 큰 사랑으로 품어주리라 다짐한다. 

2박3일 시간 동안 희생하며 섬겨주신 스텝분들께 감사드리며 5조 리더님과 부리더님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특별히 모든 과정 은혜로 충만한 시간이 되도록 채워주신 원장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Loving you 76차 별칭 : 아가야

 

무수히 많은 생각과 고비들을 거쳐서 러빙유에 온 첫 날, 커피를 뽑아주는 스텝분에게

건넌 첫번째 인사가 “드디어 러빙유에 왔네요.”였습니다. 오시는길 힘드셨냐는 물음에

새끼발가락 골절된 깁스를 보여주니 "아~" 짧은 탄식(?)을 내쉬며 공감해 주셨습니다.

그뿐이였을까요.. 마음속 무수한 말들로 내힘으로 왔다 뿌듯해하고 있을때 오랫동안

중보기도 해주신 분들이 한 분이 아니셨구나.. 너무나 많은 이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내가

그나마 이모습이라도 서있을 수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였던지요

많은 것을 비워내고 도려내기 위한 여정이었기에 제 가방은 매우 간촐했습니다.

그런 저를, 저희 팀원 한분한분은 티로, 꿀물로, 헤어드라이기로 말할 수 없는 배려를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이기적이게도 이기적이였습니다. 혼자있는 시간도, 거절하는 순간도 저는 저에게 집중하였습니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아웃사이더 같았던 저를 러빙유 스텝분들, 팀원, 어느 한분.. 말씀으로 가슴을 부여잡게도, 치는 사무치는 손짓?으로 가슴을 때리게도 했던? 강의도 어느순간 온전히 스며들었습니다.

아픈 부분을 드러내보았습니다. 처음 느끼는 감정에 두려움이 몰려들 때도 중보해주시는 기도소리. 그 기도줄 부여잡고 부른 부르짖기도. 그리움에 불러보기도. 아빠, 아부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 러빙유를 통해 내 입 밖으로 아버지를 토해냈습니다. 상처입었던 저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아파했구나. 아팠구나. 아픈줄도 모르고 병들었던 내 모습을 마주하고, 내 목소리를 들으며 비로소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내게 용서를 구하여 내가 상처준분들을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무어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앞으로 잘살아내겠습니다. 나의 호흡이 하나님의 선물이었기에 호흡마저도 감사하겠습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

 

상한 감정이 치유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대로 해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하가

 

열등의식과 우월의식을 번갈아 느끼며 힘들었던 부분을 '창조의식'으로 한번에 잠재울 수 있는 keyword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모님들의 헌신을 보며... 그 고귀함 뒤에 숨겨져 있는 상처를 보니 참 마음이 아팠지만 러빙유에서 한 명의 하나님 딸로 참석하셔서 자신을 맘껏 드러내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고 감사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배프리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내 자신을 괴롭히고 죽이려고 했던 그 많은 시간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도록 준비시키심에 감사합니다. 나쁜생각이 몰려올 때면 내 의지로 쳐낼 수 없음을 아시고 말씀을 입술로 소리내어 외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러빙유"에 도착할 때까지 두 시간을 말씀을 외우며 오게하신 이유는 내 생각에 갇혀 하나님의 뜻이 가리워지지 않고 온전히 내안에 넣어주시기 위함임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창조주 하나님!!! 내 안에 호흡을 회복시켜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슬픔과 분노가 꺼내어지고

'이제 시작이구나' 했습니다. 나의 죄를 고백하게 하시고 용서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젤리

 

아무생각 없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내가 왜 왜 왔는지?

그냥 지인이 추천해주셔서 오긴 했지만

낯선 환경에 나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치유할 수 있을까?

오직 주님께 맡기고 2박 3일 동안 그냥 지내다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내면서 내가 무엇때문에

그동안 왜 그렇게 슬픈지.. 소외감이 드는지.. 화가 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 아픈 맘을 알게 되었고 모든 것을 쏟아내면서 날 아프게 한 모든 사람과 모든 일을 하나씩 버리며 용서하고 깨끗히 씻어내고 사람들에게 축복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성적인 생각이 아닌 주님께서 주신 뜨거운 마음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김예원

 

이번 러빙유를 통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P.K로 어린시절을 대형교회에서 많은 부목사님

자녀들, 가족들 성도님들과 학교, 교회, 학원 모든 일상을 함께하면서 나를 버리고 그들이 원하는 나, 부모님에게 걸맞는 나로 자라야 했기에 잃어버린 나를 버리고 사람들만 존재하는 삶을 살다가 극적으로 '나'만 존재하고 모든 방어와 단절 속에서 지냈던 시간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의 손길을 처절히 느끼는 시간들을 거치면서 최근에 한가지 무너졌던 것은 나만 있는 삶과, 다른사람만 존재하는 삶은 알지만 더 이상 그 두 가지도 아니고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모여 '함께'하는 삶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는 나를 보게 되었고

사람과 관계 맺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그런 삶의 한계를 느끼고 이것을 뛰어넘지 못하면

나는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 어디를 가든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 너 가아니라 나, 너, 우리 함께 살때에 살아갈 수 있음을, 그 기쁨을 느껴야 함을 깨달았던 시점이었는데 이 관계들의 도전과 실패가 반복되면 지치고 포기하고 싶고 내가 회복되고 만난 하나님이 퇴행되고 있다고 착각하며 괴로워하기도 했고, 더 이상 나는 내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끼고 있었다.

근데 러빙유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한발짝 떨어져서 보게 하셨고 무너졌고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를 단단하게 하고 있었음을 보게하셨다.

 

이곳에서 조별로 나눔을 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아픔과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것들이 마음에 닿았고 공감하며 아픔을 나누고 서로 위로가 되는 따뜻함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분노를 토해낼 때 하나님께서 나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삶의 한계를 보여주신 것 같았다 내 아픔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 분노들도 느껴지면서 하나님 앞에서 허우적대는 우리들의 한계를 보게 되었다.

우리가 서로를 풀어주고 하나님 안에서...

 

Loving you 76차 별칭 : 민들레

 

MBA 졸업 요건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고자 하는 마음의 부담감을 안고 연약한 체력을

만들고 만들어 참석한 러빙유!

첫시간 안아줌은 하나님의 안아줌이었고 한번도 안겨본 기억이 없는 엄마의 품이고

안아줌이어서 뜨거운 눈물이 가슴을, 볼을 적셨다.

둘째날 쓴뿌리. 상한감정의 시간 그동안 많이 토해내고 작업이 되었다 생각했지만

저 밑바닥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던 마지막 장애물 쓴뿌리가 보였다.

이 쓴뿌리를 내려놓고 용서하는 결단을 통해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경험을 했다.

이 쓴뿌리는 우리 가정 안에서 해결되지 못했던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한 내려놓음이

우리 가정에 새롭게 일하시고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고 나를 새로운 시역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이끄심임을 알게 된다.

나와 가정을 얽어매고 있던 가시덤불이 걷혀지고 그곳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어느새 푸르름 가득한 녹색 지대가 된 환상을 그리게 되었다. 하늘에서는 하나님께서 환하고 밝은 햇살을 비춰주시는듯 해 내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다.

육신의 독소를 빼는 작업에 그치지 않고 러빙유에서 내면의 독소를 빼주시며 이제 새 힘을 부어주신 하나님. 

베드로처럼 사명을 잃고. 내려놓으려 했던 때에 찾아오셔서 나의 양을 먹이라

말씀하심으로 나와같이 상처입은 한 영혼을, 가정을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가슴에 새긴다. 불꽃같은 사역자가 되어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사람과 가정을 살리고 세우는 하나님의 멋진 일꾼이 되기를 다짐한다.

 

 

Loving you 76차 별칭 : 자유나비

 

자유를 갈망하지만 자유하지 못해 속울음을 울고 또 울었다.

작정하고 왔다.

더 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새로운 피조물이라는데 전혀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나..

닉네임을 지으면서, 지금까지의 삶은 고치 속에 꽁꽁 묶인

생각으로만 고치 밖을 넘나들었지만 나갈 수 없는 나를

이제 내 보내 주기로 결단했다.

'러빙유'는 나의 '용서'하지 않았던 나를 만나게 해주었다.

회피하고 가리고 싶었던 나를 과감히 마주하게 해주신

5조 조장님과 부조장님들의 헌신적인 기도는 안개 같던 나의 마음을

깨끗하고 선명하게 열어보이며 나의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확정짓게

도와주셨다.

(개인)나만의 문제에서 나와 새생명을 잉태하고 출산케 하시는 김향숙 원장님의

영혼을 향한 사랑과 열정에 한없는 존경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마라톤

 

아무 생각 없이 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순간에 그분의 친절한 손길이, 뜻이, 숨결이 있었습니다.

어릴적 듣고 싶었던 괜찮아, 수고했어, 최고야, 그만하면 됐어... 이런 말들을 듣게 하시고 따뜻한 엄마의 품이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주님의 흔들림없는 눈빛을 내 기억에 심겨주셨습니다

마지막 날 토설 기도..차마 뱉어내지 못했던 왜 나는 지었나? 책임지시라는 말을 진솔하게 내뱉게 하셨습니다.

매가 무서워 안돼, 싫어, 안해 라는 단어를 쓰지 못해

“No”를 못하던 내게 평생할 수 있는 거절을 다 해보게 하셨습니다. 매 순간 모든 여정에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길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Loving you 76차 별칭 : 해바라기

 

Loving you에 참가한 목적은 나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을 위한 삶,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으로 어떻게 살 것 인가 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함이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과 나에게 주시는 비젼을 알고, 그렇게 살기 위함이었다. 이번 러빙유를 통해 그 답을 얻은 것 같다.

 

Loving you 76차 별칭 : 따르릉

 

저의 상한 마음과 분노가 무엇인지 말씀 통해 발견하게 되며 하나님 앞에 모든 것 쏟아내며 내 마음에 하나님 말씀만 주인되어 다스리시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상한 마음, 분노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길은 용서하는 것이며 사랑으로 섬기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길임을 깨닫게 되어 감사하며 또 감사드립니다.

어린양이 나의 가족이며 직장이며 사역 현장임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힘으로 감당케 하실 주님께 내어드리며 맡깁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러빙유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솥뚜껑

 

저를 러빙유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고난이, 아픔이, 상처가 있었기에 더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알고 깨닫고, 나의 회복을 통해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면 용서 못할, 안할 이유가 없고 내어 용서하고 결단합니다. 저에게 상처 준 가족들, 교회 성도들의 시기, 질투 불쌍히 여기게 되고 그들 또한 치유받아야 될 영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아파하고 (마음) 상처 받은 영혼들, 한부모 가족을 지원하고 후원해야 할 사명이 생겼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함께 지원하겠습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하람

 

생각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더욱더 은혜롭고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 러빙유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고, 내 맘속에 찾아와 주시는 귀한 경험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리더해주시는 김향숙 원장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어찌나 가슴에 콕콕 박히는지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또한, 스텝으로 섬겨주시는 사모님, 권사님 참으로 더없이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보내주신 천사가 분명한 듯 합니다. 땀흘려 애쓰시며 함께 울고 웃던 순간순간 너무너무 진심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지내는 동안 식사를 준비해 주신 권사님 ~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러빙유~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부족해서 차후 몇 번 더 참석하고 싶습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똑순이

 

갑자기 권사님께서 나에게 치유 프로그램이 있다고 권해주셨다.

안그래도 딸이 심리 치료 받으라고 10년 전부터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못받고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왔는데 적극 권하셔서 접수하고 2박 3일 일정으로 왔는데 

많이 떨리었지만 용기내보니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벅찬 곳인 것 같았지만 마음은 마냥 편하였다.

한번에 어떻게 내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을 수가 있겠나?

이제 교회 다닌지 1년 6개월, 한 번에 안 되면, 두번, 세 번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내성격이 단번에 된다고 생각은 안한다.

이번 2박 3일로 못내려는 내 마음의 짐을. 두번째 또 도전할 것이다

하다보면 내려놓을 날이 있겠지 하고...

권해주신 권사님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Loving you 76차 별칭 : 아쉬레인

 

용서가 된줄 알았습니다.

치유가 된줄 알았습니다.

회복이 된줄 알았습니다.

눈물이 그칠줄 모르고 흘렀습니다.

순종을 원하시고 용서를 원하시고

사랑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머지는 아버지가 다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소망이 생겼습니다.

아버지가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아픈 영혼을 위해서 살라고

아버지가 주신 달란트로 맘껏 일하라고

가족에게 용서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플라워

 

원장님, 사역자들, 스텝들 넘 감사해요!

공감부분에서 내가 다른 사람을 참 공감하지 못했구나.

이기적인 내모습 나에게 맞추라고 고집피웠던 모습이 보여 자녀들과 남편에게 미안했다.

또, 엄마가 다른 사람들의 간증으로 공감이 되며, 사랑을 표현못했던

그 감정도 또한 버리게 동의한다. 사랑하는 주님께

내 감정 가지고 곰팡이라고 가시가 돋고 미리 불안했던것

나만. 손해구나 나만 아프게 하는구나.

다 십자가에 다시한번 내려 놓고 거친말들 눈빛 용서하며 나자신도 용서한다고 말한다.

주님 함께 해주세요. 주님과 마지막까지 주님의 딸로 승리자로 정체성이 완전히 회복되어

주님께 승리한 깃발 드리고 싶어요

싸랑합니다 아빠아버지 러빙유

 

Loving you 76차 별칭 : 수선화

 

원장님의 말씀사역이 (말씀) 체험되는 실제상황 

핵심을 찌르는 말씀이라 큰 은혜의 현장이였습니다 (내속에 있는것 다 토하고 갑니다)

상처가 별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많은 지인분들에게 힐링캠프를 전하자!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와야할 곳)

내 속에 상처를 다 토해내고 내가 죽고 예수로 살아가노라 다짐합니다. 

 

 

 

Loving you 76차 별칭 : 보라보라

 

이번 러빙유를 통해 만 60세를 막 넘긴 나의 오늘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 주시며 그동안 인생 후반기에 나의 자화상을 마음에 담고 기대를 품으며 돌아갑니다.

한 영혼인 저를 구원해 주신 주님! 

늘 그 감사에 목이 매입니다.

이제 더욱 저를 넘어 한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그 마음을 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