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후기

작성자 admin 시간 2020-02-17 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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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과 함께 참가한 40대 여성

딸과 함께 부둥켜안고 울 수 있었던 시간이 살면서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아마도 이모션코칭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평생 한번도 이런 시간을 가지는 사람이 없으리라...

이 시간이 너무나 특별하고 가슴에 사무입니다

딸을 가슴에 안고 울고, 많이 홀가분하고 개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합니다.

! 진작 이런 시간을 갖지 않았을까....

오늘이 평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할 수 있을 때 다시 딸과 참석하고 싶습니다.

 

*

소리쳐 울었던 날

뿌옇던 감정 안개 걷히고 나의 나됨 찾았네

그래 상한 감정 그까짓것 시원하게 걷어차고 나 힘치게 내일과 마주하리

또 다시 아른 시련 내 앞을 막을 때 담대히 나아가리

환자가 아니잖아

하나님 아버지 내편! 잊지 않기로 하자

꼭꼭 기억하자 오늘의 이 느낌, 이 마음, 이 사랑...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두!!

남의 소리가 아닌, 내 소리를 내면서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을 만났다.

 

* 엄마와 함께 참가한 초등학생

감정치유를 통해 엄만의 마음과 내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었다.

엄마와 나의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았던 시간이 없어지고 더 가까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 더 많이 가까이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초연소 자격을 받는 것도 기쁘지만 엄마와 사이가 멀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음에는 내가 추천하는 아빠가 나와 같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용실 원장님과 준영이 오빠까지...

 

* 아내와 함께 참가한 40대 남성

암흑과 함께 살아온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속에 외롭고 힘들어하고 아파하던 나를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어두움, 악한 감정과 친했던 저를 버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나를 꺼내 줄 때까지 주저 않아 울기 싫습니다. 참는 것이 가장 편하다는 생각 이젠 안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참지말고 나의 요구를 나의 주장을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외로움의 갑옷을 벗어 던지고 행복한 감정만 갖고 떠납니다. 1박 2일동안 참 많이 울었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이 기억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지나고 보니 순식간에 지나버렸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와서 겪어보니 정말!! 정말!! 오기를 잘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두려워말라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

 

* 엄마와 함께 참가한 중학생

처음에는 그저 잘할 수 있을까? 너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을 수 있을까 의문도 많이 들었지만 벌써 1박2일이란 시간이 다 지나고 소감문을 쓰게 되니 믿기지가 않는다.

(감정치유) 사춘기를 지나가는 시점에서 엄마의 권유로 둘이 참석하게 되었고 이런 프로그램도 처음인데 그저 어려울 것만 같았던 내 감정이 뭔지 알게 되고 이해하며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것 자체가 참 좋았다. 그리고 여태 열심히 달려왔던 내 몸을 하나, 하나 만져주며 풀어주고 소리를 내었을 때 정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그 안에 감추고 누르고만 있었던 감정들을 만나게 되었다. 또한 내 속에 있던 하고 싶었던 생각, 말들이 뭔지 알게 되었고 나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와 딸로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눈 것이 처음인데 엄마의 아픔도 알게 되고 엄만의 품이 이렇게 따뜻한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몸이 훨씬 가벼워진 것을 스스로가 느꼈고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고 즐겁다는 감정만 들었다. 이런 기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과 권유를 해 준 엄마와 자리를 제공해주신 하이패밀리 단체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달라진 점들이 너무 많아요, 늘 가지고 있던 허함을 나도 모르게 먹는 것으로 마구 채우려고 했어요. 이제는 제가 의식하지 않아도 식탐도 많이 줄고, 기본을 우지하고 있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더 먼저 알아보는 거 같아요, 신랑이 함께 와줘서 이 자리에서 함께 웃고 있다는 사실이 보고 있어도 믿겨지지 않고 너무 감사해요(더 밝아지고 예뻐졌다고 얘기해요) 나의 아픔만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번 감정치유에 와서 보니 나보다 더 외롭고 아픈 남편의 어린아이를 보게 되었어요. 내가 위로 받고, 사랑받고 싶었던 것처럼 신랑도 많이 외로웠겠구나, 많이 힘들었겠구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또 이 자리에 한 사람 데려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기도가 있었는지, 매 시간마다 느껴졌어요. 이 자리에 초대해주시고 걸음인도해 주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편과의 문제가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았아요, 시도조차 되지 않을 것같은 두려움과 의심은 모두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마음과 사랑만 가지고 갑니다.

이제 세상에 나가서 무조건 두렵고 불안해 하지 않고 떨쳐버리고 당당하게, 담대하게 걸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혼자만 감정치유 되는 것보다 큰 딸과 함께 하고 싶어 큰 딸 피아노 발표회도 포기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참 잘왔다 생각됩니다. 제 마음도 다시금 정리가 되고 큰 딸도 자기의 속마음을 깊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1박 2일 시간동안 큰 딸과 많은 교감을 나눌수 있고 큰 딸의 마음이 정리되고 회복되는 것을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앞으로 남은 차수 여건이 허락이 된다면 큰 딸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쓴 뿌리와 상한 감정의 거짓의 영에 속아 넘어가지 말자!”

 

*

내 감정은 남이 선택해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그 순간의 감정을 뿌리치고 움직임을 택하는 것, 아버지께 기도로 도움을 청하는 것을 선택하는 연습을 했다. 일상에서 얼마나 어떻게 적용하는가는 나의 의지에 달려있다. 내 상한 감정이 완벽히 뿌리뽑히지 않는 것처럼 완전히 바뀐다는 장담은 못한다. 하지만 상한 감정을 아프더라도 움직이고 아픈만큼 더 필요할 때 기도와 과거보다 미래를 그리고 우리 부모님, 특히 엄마...  엄마는 너가 어떤 모습이던 사랑해 라고 했는데 그렇게 사랑하는데 지켜주지도 못했냐는 나의 말은 예전과 엄마에 대한 상한감정이 달라진 것 없는 것 같았다. 주님이 지금 내게 말씀해 주신다면 엄마처럼 말해주셨을텐데 싶었다. 엄마차례에 엄마는 원가족에게도 남편에게도 자식들에게도 한번도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지만 괜찮다고 한 말을 듣고 엄마에게 언제 마지막으로 말했는지 모르겠는지 어쩌면 처음 말한건지 엄마 사랑해를 많이 말했다. 역시 치유되고 있고 상한감정이 빠져나가고 있는게 맞았다.

하나님 아버지, 원장님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엄마와 나와 같은 말씀 “딸아 네 믿음대로 되리라”

 

*

직장에서 급하게 조퇴하고 헐레벌떡 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조금 멍하기도 하고 피곤한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조끔씩 몸과 마음이 풀리고 편안해졌습니다. 첫날 딸을 위한 기도를 해줄 때 말라있던 눈물이 터져 나왔고 오늘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고 서로를 위로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함께 나눈 말씀 “딸아 네 믿음대로 되리라” 참 은혜로웠다. 오랜만에 그리고 딸 앞에서는 사실은 내면의 저에게 처음으로 마음속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털어왔습니다. 안에 있던 돌덩이 하나가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딸의 아픔도 또 다시 크게 다가왔구요 더 사랑해 주겠다고 다짐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또 울어봤습니다. 난 늘 츰는것에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드러내놓으니 가벼워졌습니다.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번째 이모션코칭 참여중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권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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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절대 할 수도 해볼수도 없었던 엄만와 함께 부등켜안고 속마음을 이야기 하면서 울 수있었던 시간이 부끄러운줄 알았는데 부끄러운 것이 아닌 나에게 치유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나와 같은 비슷한 아픔을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이기에 제대로 된 위로도 받고 제가 살아가는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꼭 와줘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잘 안내해주신 김향숙 원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기 힘든 상황속에서 아들과 남편 그리고 나 셋이서 감정치유를 하게됨은 기적과도 같았다. 남편과 단둘만의 이 귀한 시간은 나에게 치유, 힐링, 은혜.....

글로 나타내기에는 나의 문장력이 짧다. 모션으로 이모션을 코칭하면서 내 마음은 살아나고 기쁨이 넘침을 경험하니 새롭고 신기하다.

주 안에서 참 자유란 이런걸까? 움츠리고 굳어있는 맘과 몸을 치유하니 이 자리에 아들도 다시 함께하여 이 즐거움을 가볍고 기쁨을 전해주고프다.

 

*

이모션토칭 첫 수업이였습니다.

확실한건 여기 오기전과 지금 1박 2일 이후는 제 마음의 변화가 100%로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후련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본 시간이 였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맣이 무겁게 여기를 왔다면 홀가분하게 집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내 스스로 많이 깨닫고 여기 같이 있던 다른사람들과 같이 지내면서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도 깨달았습니다. 정말 나 스스로도 놓고 싶었는데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갑니다. 이 수업에서 알게된 점은 나는 스스로 자곤감과 나 스스로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이 긍정 에너지로 우리 가정에게 더 좋은 기운을 줄 수 있을 듯합니다. 

나로인해 어떠한 상처가 있었을지도 알았습니다. 그것이 나의 자식한테 가지 않도록 나 스스로를 차단  또는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들이 1작 2일 동안 많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같이 1박2일 동안 파트너로 지낸 분을 통해 나의 스스로의 잘못과 타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감정의 종류를 알아보며 억압형인 나에 대해 알고 그것이 나를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아픔을 소리낼 수도 웃음으로 표현할 수도 없던 네가 소리내기 시작했고 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터지지 않았던 그 통곡이 돕는분들의 코칭으로 드디어 열리고 저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뿜어나오는 그것은 마치 내 안에 숨어 날 죽여가던 괴물을 마주한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도 이런 소릴 낼 수 있구나, 내가 정말 괜찮지 않았구나, 많이 아프고 힘들었구나, 나의 어린자아와 마주하며 그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마주 볼 수 있었다. 보내줄 수 있을끼?

드디어 마개의 뚜껑을 딴 기분이지만 한 껍질 한 껍질 벗기면서 이 감정으로부터 온전히 자유게 되길 기대해본다.

 

*

너무나도 간절한 마음에 지인에게 전달했던 말과 시작이 이렇게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기도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합니다. 반백년을 살아오면서 인생의 삶의 터닝포인트로 인도해주신 그분께 감사하며 그 감사함이 바로 신체움직임과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따르면서 치유하며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누구나 아프고 병들어 있지만 숨죽이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서 축복같이 찾아온 1박 2일의 시간 너무나도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

아픈 몸과 힘든 마음을 가지고 이곳에 왔다. 처음에는 몸이 아파서 강의를 든는동안 불편한 부분이 없잖아 있었다. 원장님의 아내를 따라 나는 깊이 숨을 쉬었고 처음으로 나의 숨소리를 제대로 듣게 되는 시간이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고 하는동안 나도 모르게 하염없이 눈믈을 흘렸다. 다음날이 되고 나의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 아픈 몸을 보고 엄마가 눈믈을 흘리셨고 엄마가 나의 상태가 이정도까지는 몰랐다며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하셨을땐 나도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과거에 엄마가 당했던 상처를 알게 되었으며 엄마의 그 연약하고 외로운 부분을 내가 가족의 일원으로써 품어야겠다고 느꼈다. 또한 1박 2일 동안 활동을 하며 정말 무거웠던 마음이 바람에 맞추어 움직이는 꽃잎ㅊ퍼럼 마음에 평화도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나 외에 다른 사람을 위해 힘써 기도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이기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고 위한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여전히 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제 모습을 발견했기에 마음이 무거웠으나 이제는 내 자신을 내려놓고 남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이 많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이 착각이었음을 나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이런 모습을 제대로 알고 보니 이제야 진정 남을 사랑하고 나보다 남을 위하는 것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내 안에 아직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음을 또한 깨닫고 그 아이를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얼마전 “러빙유” 세미나에 참석했던 아내가 함께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다고 해서 아이를 데리고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러빙유” 세미나에 참석했던 아내를 데리러 왔을 때 살짝 들떠있다고 느꼈던 아내와 모임장소에서 드렸던 나왔던 음악과 웃음소리들이 살짝 궁금했습니다.

짧은 모임이지만 모임을 마치는 지금, 궁금했던 것이 무엇이였는지 이제는 알겠습니다. 이제는 나도 참석 전후가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 흐릇듯이 물 흐르는 느낌을 간직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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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치유~~

내 안에 저 밑바닥에 숨겨진 감정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 감정과 만남을 뒤로 밀어두었던 것을 오늘 만났다.

나를 힘들게 하고 생활마저 힘들게 한 그 감정, 어린시절 감정을 공감받지 못하고 상처로 얼룩진 어린 상처받은 나를 안다면서 그때로 돌아가서 울고 눌러왔던 단어들을 쏟아내고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도닥여 주는 시간아였다. 그렇게 받아주지 않았던 내 마음, 사랑받으려고 했고 거절당함으로 생긴 분노등을 발견한다. 그렇게 주님께 아뢰면서 마음이 시원해진다. 답답했던 내 마음이 많이 시원하고 개운하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딸의 감정도 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심에 더 많이 감사한 시간,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주님께서 이렇게 내 스타일에 맞게 나를 세밀히 이끌어주심을 감사드리며 아픔에 갇혀있는 남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여 치유되길 간절히 원해봅니다. 주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날은잊을수가없습니다
지금도눈시울이적셔지네요..

2020-04-29 17:42:40   김영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날은잊을수가없습니다
지금도눈시울이적셔지네요..

2020-04-29 17:44:16   김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