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5-09-28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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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너를 바라보며 묻는다.
“넌 누구니?”
낯설지 않은데도 새삼스럽다.
그 웃음이 나를 기쁘게 하고
나 또한 따라 웃게 만든다.
365일이 이 웃음으로 가득 찬다면
얼마나 좋을까.
넌 누구니?
※ “거울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다. 내가 눈물을 흘릴 때 결코 웃지 않기 때문이다.” 찰리 채플린(1889~1977)이 한 말이다.
나는 나의 친구에게 부탁한다.
내가 웃을 때는 넌 더 크게 웃어야 해.

그러면 난 더 행복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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