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의 요즘생각

작성자 admin 시간 2022-11-23 09:41:50
네이버
첨부파일 :

30주년 학술대회가 열리던 날, 정택영화백은 아픈 몸을 이끌고 함께 참여하여 VIP들을 위한 캐리커처를 그려 선물했다.

그동안 하이패밀리와 함께 동행해 주신데 대한 우리방식의 환대였다.
하이패밀리 사역에는 늘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한다.

이계윤목사는 장례식 때 영정사진보다 캐리커처가 훨씬 더 부드럽고 따뜻하다며 좋아라 했다.

%5B%ED%81%AC%EA%B8%B0%EB%B3%80%ED%99%98%%5B%ED%81%AC%EA%B8%B0%EB%B3%80%ED%99%98%
%5B%ED%81%AC%EA%B8%B0%EB%B3%80%ED%99%98%%5B%ED%81%AC%EA%B8%B0%EB%B3%80%ED%99%98%
%5B%ED%81%AC%EA%B8%B0%EB%B3%80%ED%99%98%